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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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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05 07:36 조회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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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겨울의 대표적인 열매채소로 자리매김한 국산 딸기의 품종 보급률이 2021년 기준으로 96.3%로 집계되고 있20059.2%에 불과하던 국내 육성 딸기 품종 보급률은 201061.1%으로 외국 품종을 역전한 이후, 201590%를 넘어 20219월 역대 최고치인 96.3%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국산 딸기는 18개 품종이며, 대표적인 품종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시장점유율 1위인 설향(84.5%)은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당도 10.4브릭스에 과실이 크고 수량이 많으며, 또한 흰가루병에 강하고 과즙이 풍부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품종이다.

2) 시장점유율 2위인 금실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당도는 11.4브릭스이고, 열매가 단단해 내수와 수출이 가능한 품종이다.

3) 시장점유율 3위인 죽향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당도는 12.8브릭스이고 품질이 좋다.

4) 시장점유율 4위인 매향은 맛과 유통성이 우수해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5) 생산면적과 생산액 : 2021년 현재 재배 면적은 5,683헥타르(ha), 생산액은 12,270억 원에 이른다. 20056,457억 원에 불과하던 국산 딸기 생산액은 15년 사이 1.9배 늘었다. 전체 채소 생산액(112,000억 원)10.9%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채소 작물 중 가장 규모가 크다.

6) 재배방법 : 토양재배에서 수경재배로 전환되고 있는데, 10년 전 토양재배와 수경재배 비율은 97.4% 2.6%(184헥타르)였지만, 현재의 토양재배는 64.5%, 수경재배는 35.5%(2,018헥타르)수준이다.

7) 해외수출 : 2020년 기준 딸기 수출량은 4,823톤이며, 금액으로는 5,3747,000 달러(6379,700만 원)이다. 2005년 수출액이 4406,000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15년 사이 약 12배 증가한 셈이다. 주요 수출 품종은 금실’ ‘매향등이며, 주요 수출국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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