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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농업인 온라인 판매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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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02 15:11 조회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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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여성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온라인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 중인 여성농업인 301명을 대상으로 판매 현황과 관련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 분석 결과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력은 25년 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35.2%), 1, 510년 미만, 10년 이상이 각 21% 정도였다조사에 참여한 여성농업인 중 35.6%는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 나타났다.

○ 조사에 참여한 농업경영체의 전체 매출 중 직거래 매출의 비율은 2019년 평균 62.7%로 나타났으며그 중 온라인 판매 매출은 평균 46.4%이었다.


□ 여성농업인은 단독쇼핑몰 또는 간접쇼핑몰에 대한 특성과 이점을 고려하여 농가 상황에 맞게 선택활용하고 있었다한편단독쇼핑몰과 간접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는 32.9%로 나타났다.

○ 단독쇼핑몰 운영자는 46.2%로 조사됐으며, ‘입점과 판매 수수료 부담감이 없다’(31.7%)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단독쇼핑몰 운영 이점 입점판매 수수료 부담이 낮음(31.7%) > SNS 연계 광고홍보(18.0%) > 독자적인 농가브랜드 구축(15.8%) > 우리 농가만을 위한 광고홍보(11.5%)

○ 간접쇼핑몰 이용자는 77.4%로 나타났으며 민간형(56.5%)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고민간형과 공공형 둘 다 활용(13.0%)하기도 했다간접쇼핑몰의 장점으로는 농가 단독쇼핑몰보다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이 가능하다’(24.0%), ‘좋은 상품평이 작성되면 상품의 상표가치가 향상된다’(22.3%)는 점을 꼽았다.

간접쇼핑몰 이용 이점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24.%) > 좋은 상품평을 통해 상품경쟁력 향상(22.3%) > 동일 품목의 다양한 컨셉 구성 가능(16.3%) > 쇼핑몰을 통한 홍보 지원(12.9%)


□ 온라인 판매 동기와 어려움을 조사하고온라인 판매 효과에 대한 인식을 측정(5점 척도)한 결과여성농업인의 온라인 판매는 농가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농업경영인으로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판매 동기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더 많이 노출시키고(4.08), 유통수수료 절감(3.90)과 시장 전환 경향을 따르기 위해(4.00)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어려움온라인 판매를 위해 소요되는 광고와 판촉비(12.2%), 택배비(9.6%), 판매 초기 부대비용(8.1%), 카드 수수료(8.0%) 등 판매 진입과 매출 유지비용(합계 37.9%)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 효과온라인 판매로 판로 확보판매 이익 증가 등 농가 재정에 긍정적 효과(3.54)가 있었고경영관리 능력의 필요성과 농업경영에 대한 자신감(3.43)이 높아졌다.


□ 한편농축수산물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6조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71.4% 증가하는 등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 이와 같은 농축수산물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에 따라 농가에서도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홍석영 과장은 온라인 판매는 농가 경제 사정뿐만 아니라 여성농업인 자신감 증진에도 기여한다따라서 여성농업인이 농업경영에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도와 참여를 장려하고자 한다.”라며,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아 비대면 거래 확대에 대응하고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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