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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도매시장 비대면 온라인 경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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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29 11:19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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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이하 농식품부)는 나주 축산물 공판장(도매시장*) 돼지고기 지육**경매를 기존 대면 경매에서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7월 28일부터 전면 전환하였다.

   축산물 도매시장은 전국에 14(돼지 12개소소 13개소)가 있으며경매를 통해 축산물의 도매 기준가격을 정하는 역할을 함

   ** 지육돼지소 등을 도살하여 발목·머리·내장·피 등을 제거한 나머지

  온라인 경매란 도매시장에서 돼지고기 지육 영상축산물 등급판정 결과, 정육률*삼겹살 총량 등 상품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를 온라인 방식으로 추가 제공하면도매시장 구매자인 중도매인**매매참가인***이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경매에 참여하여 낙찰받는 방식을 말한다.

   정육률지육으로부터 뼈근막힘줄여분의 지방 등을 제거한 고기의 비율

   ** 중도매인도매시장의 허가 또는 지정을 받아 상장된 농축산물을 매수하여 도매거래를 하거나 그 매수를 중개하는 영업을 하는 자

   *** 매매참가인중도매인이 아닌 가공업자소매업자수출업자 등 농축산물의 실수요자로서 도매시장 거래에 참여하는 자

  농식품부는 나주축산물 공판장 온라인 경매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도매시장 3개소*에 돼지고기 지육 온라인 경매를 추가 도입하고, ’23년까지 국내 축산물 도매시장의 절반 수준인 7개소까지 온라인 경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지육뿐만 아니라 부분육**에 대해서도 시범적으로 온라인 경매방식을 도입하여 수요자가 필요한 부위만 소량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2년 온라인 경매 추가 도입 도매시장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도드람 엘피씨협신식품

   ** 돼지닭 등의 고기를 특성에 따라 용도가 비슷한 부위별로 잘라 나누어 놓은 형태돼지고기는 삼겹살목심살안심살갈비살항정살갈매기살앞다리살뒷사태살등갈비 등 25개 부위로 구별

   *** 현재는 지육 단위(한 마리 또는 반마리)로만 거래되고 있어 필요하지 않은 부위도 구매해야 하는 부담으로 부분육 수요자가 경매에 참여하기 어려운 도매시장 구조임

  아울러 7월 28일에는 국내 최초 돼지고기 온라인 경매 전면 도입에 맞춰 기념식과 온라인 경매시연 및 온라인 경매 확산을 위한 농협 및 도매시장 관계자중도매인 등과의 간담회가 진행된다.

  온라인 경매에 참여한 중도매인은 전광판과 태블릿 피시(PC) 등을 통해 제공되는 고화질 영상 및 사진 정보 외에도 지육에 대한 정육률삼겹살 총량 등 상품성 판단을 위한 객관적인 정보가 추가로 제공되고 있어 온라인 경매가 기존 대면 경매보다 돼지고기를 구매하는데 더 수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료원 : 농림축산식품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mafra.go.kr)>